실시간) 호날두 폭행, 호날두 팬 폭행, 경찰조사, 반응

 

2022년 4월 9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애버턴의 경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패배로 끝이 났다.

이후 호날두가 그라운드를 빠져 나가며, 휴대폰을 든 한 어린 팬의 손을 내리치며

핸드폰을 부수고 손등에 멍이 들게 하였다.

어린팬은 자폐증을 가진 10대소년인 것으로 밝혀졌다.

이후 머지사이드 경찰은 CCTV영상 등을 검토하며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하였다.

 

 

네티즌들의 반응은

인성과 실력이 반비례하는 것 같다는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.